화양면, 폭염대응‘경로당 집중 점검’나서

[서천=시민뉴스] 김한비 기자

서천군 화양면이 지난 2일부터 관내 31개소 경로당을 대상으로 폭염대응 경로당 집중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양면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온열질환자 등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마을 방송 등을 통해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및 경로당 이용을 적극 안내했다.

 

또한, 지역 내 31개소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기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폭염 시 행동 수칙을 교육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정춘길 면장은 전국적 폭염으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어르신 등 더위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폭염에 철저히 대비해 사고 없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면민이 힘을 합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화양면은 화양면서천희망발굴단과 연계해 여름철 무더위 취약 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독거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대응 취약가구 발굴·보호를 추진하고 있다.

작성 2023.08.03 12:54 수정 2023.08.03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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