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금강소나무숲길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조선 시대 보부상의 애환이 서린 십이령옛길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금강소나무 군락지가 어우러진 길이다산림청이 국비로 만든 1호 국가숲길로, 2010년 7월에 1구간이 열렸다총 7개 구간(79.4km) 가운데 현재 5개 구간을 운영한다(1·5구간 정비 중). 가족탐방로는 울진금강소나무숲길의 상징인 오백년소나무를 만날 수 있고다른 구간보다 난도가 낮아 인기다총 거리 5.3km, 점심 포함 3시간쯤 걸린다울진금강소나무숲길은 예약 탐방 가이드제를 시행하고탐방은 무료로 운영한다홈페이지(www.uljintrail.or.kr예약으로 선착순 마감하며예약은 탐방 3일 전까지 가능하다(화요일 휴무). 구간마다 탐방 인원을 하루 80명으로 제한하고숲 해설사가 안내한다.

 

불영사계곡 너른 터에 자리 잡은 불영사는 주차장에서 들어가는 길에 미끈한 금강소나무가 즐비하다노랑어리연꽃이 만개한 연못 앞 벤치에 앉으면 산에 폭 안긴 듯 편안하다숲에서 하룻밤 묵고 싶다면 통고산자연휴양림이 제격이다긴 계곡을 따라 야영장과 숙박 시설이 들어서 쾌적하다죽변항에 들어선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커다란 유리창 밖으로 시리도록 푸른 바다를 감상하는 맛이 일품이다.

작성 2023.08.04 10:05 수정 2023.08.04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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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