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방조제 연안 안전사고 예방시설 추가 구축

태양광 가로등, 인명구조함 등 추가 설치

[당진=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당진시가 석문방조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시설 추가 구축을 추진했다.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와 석문면 장고항리를 잇고 있는 석문방조제는 최근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해루질 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어 매년 갯벌 활동객이 증가하고 있다.

 

시는 기존에도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석문방조제 일대에 재난 예·경보시설 2개소, 인명구조함 4개소, 위험표지판 10개소를 운영해왔다.

 

또한 지난해부터 석문방조제 일대 해루질 등 연안 활동객 증가로 연안 안전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평택해양경찰서와 함께 석문방조제 해루질 집중지역(석문방조제 23~27)을 분석했다.

 

분석 결과에 따라 시는 태양광 가로등 10개소, 인명구조함 3개소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안전관리 체계를 촘촘하게 정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앞으로도 석문방조제 등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역 곳곳을 철저히 점검하고 살펴 안전시설 추가 설치 등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3.08.04 11:40 수정 2023.08.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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