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면, 살인적 폭염 속 취약계층 예찰활동으로 온열환자 구조

[천안=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119구급대원이 응급구호 조치를 하고 있다.

천안시 입장면(면장 임익렬)이 최근 집안에 쓰러져 있는 독거노인 A(75) 씨를 신속히 구조했다고 밝혔다.

 

입장면에 따르면 지난 2일 임익렬 면장과 맞춤형복지팀 직원은 연일 폭염이 지속되자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안부를 확인하던 중 집안에 쓰러져 있는 A 씨를 발견하고 119에 신고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평소 기저질환을 앓고 있던 A 씨는 의식이 희미한 채로 거실에 쓰러져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임익렬 입장면장은 올해는 유독 무더위가 심각해 온열환자 발생 위험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가정방문 했을 때 조기에 발견돼 그나마 다행이었고, 앞으로도 주변 이웃에 관심을 갖고 살펴보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3.08.04 13:12 수정 2023.08.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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