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경하)는 지난 3일 어려움이 있거나 우울한 환경에 처하기 쉬운 홀몸 어르신 25명의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와 안부 등을 확인하며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고 두유 한 박스씩을 지원했다.
이번 사업 대상자는 면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중 평소 우울감이 있거나 어려운 환경에 처한 분들로 협의체 위원과 지역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에게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신암면은 오는 10월에도 말벗 서비스 대상 어르신 25명을 추가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하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매우 취약한데 이번 기회를 통해 건강과 안부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어르신에게 작지만 보람된 시간을 드린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말벗이 돼 드리기로 약속했다”고 말했다.
박문규 신암면장은 “항상 어려운 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향상을 통해 어려운 분께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