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백지안 작가, 『지금은 시니어 지식창업시대다』 출판
백지안 작가가 도서출판 천년동안(신범용 대표)를 통해서 시니어가 자신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여 1인지식창업에 도전하길 권유하는 『지금은 시니어 지식창업시대다』 책을 출판했다고 4일 밝혔다.
수명 100세 시대를 맞아 많은 시니어는 퇴직하고도 40내지 50년을 살아야 하는 부담감에 직면해 있다. 연금이 나오는 노년이라 해도 언제까지 놀아지지 않는다. 얼마 전 일하는 노년층을 취재한 모 일간지 통계자료를 보면 시니어 들은 일을 놓지 않은 이유에 대해 수입소득에 53%, 일하는 즐거움에 36.5%로 답변했다.
백지안 작가는 이 긴 노후를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보내야 할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이 막연하고 두려움에 차 있는 시니어라면 이 책이 힘과 용기, 그리고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해줄 수 있다. 고 말했다. ‘1인 지식창업’이란 자신만의 지식과 경험을 활용해 소득을 창출하는 사업이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작지만 꾸준한 소득을 창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 책은 실제로 1인 지식창업에 성공한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그들이 겪은 실패 사례를 분석해 봄으로써 우리가 피해야 할 함정과 지향해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백지안 작가는 15년을 초등교사로 복무하였으나 교권 문제에 부딪혀 자신의 업에 상심하던 중 지식창업의 길을 공부하게 되었다. 어려움에 절망하지 않고 위기를 기회로 바꾼 백 작가는 자신처럼 퇴직을 앞둔 시점에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시니어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전했다.
더하여 백지안 작가는 저서를 출판한 계기에 대해서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다. 시작점에서 헤매지만 않아도 자신감을 잃을 일 없이 뚜벅뚜벅 도전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새로운 1인 지식창업이라는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 있어서 큰 줄기 만을 잡아서 전해 드리고 그 줄기만 잡고 한 걸음씩 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실행할 수 있는 용기는 이 책에서 가져갈 수 있는 가장 큰 자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