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항면은 대상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합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직접 가구를 방문하며 지역의 기관들과 협력해 꼭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는 가구 방문, 전화상담을 통한 모니터링, 대상자별 사례회의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도움이 필요함에도 적절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한다.
특히, 지난 7월부터는 관내 65세 이상 독거 및 차상위 장애인 69가구를 방문·상담하고 있으며,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건강한 여름나기 안내 ▲영양보충제 ▲선풍기 ▲성인기저귀, ▲생활용품 등 대상자별 상황과 필요·욕구에 맞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기태 구항면장은 “찾아오는 민원에 그치지 않고 먼저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촘촘한 복지를 위해 노력해 구항면민들에게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