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가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국제 학술지에 발표되었다.
유럽에서는 장내 유익균을 치료 목적으로 오래전부터 내려오고 있다.
일본에서도 대체의학을 통해 장내 유익균을 치료 목적으로 사용하며 좋은 효과를 내고 있다.
JAMA Psychiatry 미국 의사 협회 정신과학 학회지에 장내 유익균은 우울증 치료 효과에 관한 연구가 등재되었다.
우울증이 있는 경우 가장 우선적인 치료는 항우울제다. 그러나 우울증 환자의 15-30%는 항우울제가 듣지 않는다. 이런 경우 다른 이차 치료가 고려되지만, 이마저도 효과가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우울증 이차 치료의 대안으로 장내 유익균(프로바이오틱스)이 주목받고 있다.
사회 공헌 정신건강 심리센터(現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문정민 대표원장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과 같이 유익한 장내 세균을 말하며, 낫또, 된장, 청국장, 요구르트와 같은 발효 식품에 많이 들어 있다고 설명했다.
해외 논문 심의 위원으로 활동 중인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대표 문정민 원장은 해밀턴 우울증 척도(HAMD-17)에서 13점 이상을 받은 주요 우울 장애 환자 중 6주 이상 항우울제 치료 효과가 없었던 환자 49명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가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연구되었고 이 중 24명의 환자는 14종의 유익한 세균으로 구성된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했고, 나머지 25명은 위약을 복용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한 환자와 위약을 복용한 환자에서 모두 우울증 증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연구 시작 4주 후부터 프로바이오틱스를 복용한 환자에서 우울증 증상이 두드러지게 개선된 것이 관찰됐다.
사회 공헌 정신건강 심리센터(現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문정민 대표원장은 프로바이오틱스를 먹으면 염증을 일으키고 기분을 안 좋게 만드는 물질인 사이토카인이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문 정민 원장은 시판 중인 요구르트는 고함량의 액상과당을 포함하고 있어 섭취 시 주의를 해야 한다고 말하며 좋은 프로바이오틱스는 장내 세균을 건강하게 유지시켜 뇌 호르몬과 유사한 좋은 성분이 분비를 유도해 우울증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회 공헌 정신건강 심리센터(現 문정민 정신건강 심리센터) 문정민 대표원장은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통해 장내 유익균 (프로바이오틱스)은 우울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