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 이원지 원장 “악기를 배움을 통해 삶이 즐거워 지고 그것을 넘어 음악적 교양이 늘길 바란다.”

 

휴가를 떠나는 기분 좋은 날에도 연인과 헤어진 슬픈 날에도 우리는 항상 음악과 함께 한다. 이처럼 기분에 따라 음악을 선곡해 듣고 노래 부르는 것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거나 해소할 수 있다. 음악은 그렇다. 우리에게 정서적 안정과 위안을 줌과 동시에 삶을 한층 풍요롭게 한다.

 

여기에 조금 더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악기를 하나 배워보는 것을 추천한다. 악기 연주를 통해 음악을 좀 더 깊게 이해하고 인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친구를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하여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의 이원지 원장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의 이미지

 

Q.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 상호를 정하게 된 계기(혹은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A. 아버지가 학원 이름을 정할 때 아이디어를 주셨다. 아버지의 직업은 목사이고 그래서 종교적인 의미가 있다. 개신교인으로서 지져스의 J를 붙였고 중의적으로 내 이름 마지막 글자가 ‘지’ 이기 때문에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으로 상호를 정하게 되었다.

 

Q.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의 업종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모차르트 쇼팽 등의 클래식 피아노 곡을 배우는 곳이 아닌 일반적인 가요나 교회 반주, 조금 더 깊게 재즈 연주까지 수업을 하기도 하는 교방동의 실용음악학원이다.  학생들도 수업을 많이 받지만 직장인, 성인 취미로도 많이 배우러 온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의 이미지

 

Q.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실용음악학원 설립 이전에 연주자로서 연주도 많이 하고 다른 학원에서 시간제 강사나 학교 방과 후 수업 강사, 단체 수업 등의 수업 진행을 통해 많은 노하우가 쌓여서 직접 사람들에게 교육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교방동에서 학원을 설립하게 되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의 내부 전경

 

Q.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다른 좋은 학원들보다 특별하게 장점이라고 할 것은 없다. 다만 나 혼자서 드럼, 통 기타, 일렉 기타, 베이스 기타, 우쿨렐레 등 많은 악기가 수업이 가능하기에 하나의 악기를 배우다가 다른 악기를 배우고 싶으면 강사가 바뀌지 않고 수월하게 과목의 전환이 가능하다. 전문성이 떨어져 보일 수 있다는 단점은 있겠지만 취미로 생활 음악을 하기에는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Q.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함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제일 중요시 하는 것은 즐거움이다. 다른 아무것도 필요 없다. 나에게 악기를 배워서 삶이 즐겁기만을 바란다. 악기를 연주하는 것을 즐기는 것을 넘어 음악 감상, 음악 역사 공부 등 음악이라는 것에 대한 전체적인 교양이 늘었으면 좋겠다.  

 

Q.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 제이프렌스실용음악학원의 학생의 실력이 느는 모든 순간이 보람이다. 저녁에 오는 나이 지긋하신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신데 요즘 집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것이 재밌으시다고 직접 나에게 말씀해주었다.

 

또 한 아이가 드럼을 2년 넘게 배우더니 이번에는 기타를 배우고 싶다고 나에게 말했던 것도 너무 즐거웠다. 그리고 아이의 연주가 꽤 수준급이 되면 유튜브에 올려주는데 그것을 고마워하고 즐거워하는 친구들의 모습도 나에게 너무나 큰 보람이다.

 

Q.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을 운영하면서 향후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나 목표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제이프렌즈 음악 공연을 1회 실시했는데 이것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교방동을 포함해 경남 마산의 유명한 음악 축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다. 

 

많은 직장인들이 밴드를 만들고 학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자랑하고 유명 가수를 섭외 하는 것이 아닌 오직 일반인들의 음악 축제가 되길 바란다. 1년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를 계획하고 있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의 이미지

 

Q. 대표님께서 인생을 살면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나에게 큰 도움을 주신 가장 감사한 한 분을 꼽는다면 누구입니까?

 

A. 정말 너무 많지만 한 분을 꼽으라면 아버지이다. 사실 어머니도 넣어야 하는데 한 분이라고 하니 아버님으로 하겠다.

 

세상 그 누구보다 나를 가장 걱정하고 사랑하고 실용음악학원 설립 하는데 있어 많은 금전적인 부담도 덜어주시고 나름 갚아 나가려고 하는데 평생을 써도 갚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제이프렌즈실용음악학원에 오지 않더라도 음악을 즐겼으면 좋겠다. 많은 좋은 선생님들이 있으니 부담 없이 배우길 바란다. 본인의 재능이 부족할 수 있지만 음악을 배우게 되면 내가 연주는 못 하더라도 음악에 대한 관심이 커질 수 있기에 인생에 음악이라는 친구를 두고 동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작성 2023.08.08 15:16 수정 2023.08.10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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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