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 없는 폭염으로 많은 사람들이 노출이 많은 옷을 찾는다. 하지만 짧은 기장의 옷을 찾기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제모 이다. 긴 옷 위에 가려져 있던 무성한 털을 제모를 통해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제모를 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왁싱을 이용한 제모를 한다. 왁싱 제모는 주기적인 관리를 통해 모량이 감소하고 모 성장을 지연시킬 수 있다. 왁싱을 하는 동안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이 종종 있는데 순간의 고통을 견디고 올 여름 쾌적함을 한 껏 누려 보길 바란다.
이에 대하여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영앤뷰티왁싱/피부의 김주영 원장과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Q. 영앤뷰티왁싱/피부 상호를 정하게 된 계기(혹은 에피소드)를 알려주세요.
A. 완전 단순하다. 이름에 ‘영’이 들어가기도 하고, 영어로 young 젊은 이라는 뜻과 Beauty 아름다움, 미의 뜻으로 젊은 그리고 아름다움 해서 ‘영앤뷰티왁싱/피부’이다. 양덕동의 우리 샵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이 젊음과 아름다움을 유지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상호 명을 정하게 되었다.
Q. 영앤뷰티왁싱/피부의 업종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A. 속눈썹, 반영구, 메이크업, 네일 등 많은 업종이 있지만 영앤뷰티왁싱/피부는 왁싱과 피부에 관련된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왁싱, 피부 전문 뷰티샵이다.
전문적인 지식과 많은 시술 경험, 임상으로 각종 모임, 출산, 여행, 면접, 결혼식, 바디 프로필, 웨딩 촬영 전 관리 외 청결과 위생 그리고 매끈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위해 고객 한 분 한 분 꼼꼼한 상담 후 니즈에 맞게 시술 해 드리고 있다.

Q. 영앤뷰티왁싱/피부의 설립(혹은 창업) 취지를 말씀해 주십시오.
A. 어릴 때부터 국영수 보다는 예체능을 좋아했고 미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게 내 길은 ‘미용’ 이다 해서 미용 대학을 졸업하고 성형외과, 피부과 등 피부 전문 병원에서 오래 근무하며 쌓아온 경험이 많은 도움을 주었다.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 왁싱,제모를 배우게 되었고 너무 매력적이고 내 스타일이라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었다.
사실 병원 월급으로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순 없어서가 제일 크다. 나는 욕심도 많고 한 번 하면 끝장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짜여진 프로그램대로 누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게 아닌 스스로 직접 발로 뛰는 스타일이어서 양덕동에 샵을 오픈 하는데 인테리어부터 모든 프로그램까지 스스로 완성 했다. 창업 전부터 왠지 창업을 하면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있었다.

Q. 영앤뷰티왁싱/피부만의 특징을 말씀해 주십시오.
A. 왁싱을 이용한 제모를 단순히 털만 제거를 하는 게 아닌 어떤 제품을 이용해 어떻게 시술이 들어가고 시술 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과 주의 사항, 또 어떻게 사후 관리를 해야 하는지 까지 고객에게 전문적으로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다.
그리고 피부를 관리하는 샵이라 해서 마사지샵 개념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성형외과나 피부과처럼 고객의 피부 상태와 타입을 고려해 한 분 한 분에게 맞는 다양한 앰플과 피부 기기를 이용해 주름, 미백, 리프팅, 모공, 여드름 등 문제 성 피부를 개선 시키는데 집중하는 양덕동 메디컬 스킨 케어 전문 뷰티샵이다.
Q. 영앤뷰티왁싱/피부를 운영함에 있어 가장 우선으로 보는 가치관과 철학은 무엇입니까?
A. 대부분이 그렇겠지만 ‘초심과 감사한 마음’ 이다. 사람은 항상 잘될 때 더 조심해야 하고 자만하면 절대 안된다 생각한다. 잘 된다 해서 초심을 잃고 교만하면 추락하는 건 순식간이다.
그러나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친절함과 미소를 유지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이 없었다면 영앤뷰티왁싱/피부도 없었을 것이다.’ 하다 보니 지금은 장기 고객도 많고 소개, 재 방문 고객이 훨씬 많이 늘었다. 우리 샵을 찾아주는 모든 고객에게 진심으로 너무 감사드린다.

Q. 영앤뷰티왁싱/피부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낀 사례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십시오.
A. 하루하루가 기억에 남고 보람을 느끼지만 바쁠 땐 밥 한 끼 못 먹고 일할 때가 많은데 가족처럼 끼니를 챙겨 주시는 분들, 많은 소개와 격려, 응원을 진심으로 해 주실 때면 참 이 일 하길 잘했다 생각이 든다.
“관리 받고 자신감이 생겼어요.” , “주변에서 너무 좋아졌데요. 감사합니다.” 라는 말을 들으면 그렇게 뿌듯할 수가 없다.
Q. 영앤뷰티왁싱/피부를 운영하면서 향후 이루고자 하는 계획이나 목표를 말씀해주십시오.
A. 딱 ‘영앤뷰티왁싱/피부’ 하면 “아, 거기 친절하고 너무 잘 하지.” 하나면 된다. 내 이름을 걸고 운영하는 샵이기에 누구나 방문했을 때 만족하고 자랑할 수 있는 샵을 만드는 게 목표이다. 그게 제일 큰 성공인 것 같다.
Q. 대표님께서 인생을 살면서, “이 자리에 있기까지 나에게 큰 도움을 주신 가장 감사한
한 분을 꼽는다면 누구입니까?
A. 당연히 부모님이다. 그냥 내가 하는데로 묵묵하게 별 말 없이 믿어주신 분들이다. “너는 걱정이 없다.” 이 말 하나로 지금까지 달려왔다.
Q.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A. 부족하지만 관심 가져주시고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 창업을 하신 분들 그리고 창업 예정인 분들 모두 나는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원하는 목표와 꿈에 도전하길 바라고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