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관종에겐 무관심이 답이다

 

최근 홍대 앞에서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킥보드를 탄 여성에 대해 많은 언론들이 보도를 했다. 알몸으로 다니건 비키니를 입고 다니건 이런 걸 보도할 가치가 있을까.

 

관종에겐 무관심이 답이다.

 

작성 2023.08.16 13:22 수정 2023.08.1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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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