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빙산의 일각

 

공공기관인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전직 임원이 나랏돈 1000억 원 이상을 옵티머스 펀드에 투자하면서 그 대가로 뇌물을 받고 자녀 취업 혜택까지 받았다가 금융감독원에 적발되었다.

 

빙산의 일각이다.
 

작성 2023.08.25 11:47 수정 2023.08.25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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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