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천안문사태 기념일이 다가오면서 중국이 로봇 검열관을 가동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일년 중 인터넷이 가장 민감한 날인 6월 4일 천안문 광장 민주화 시위 유혈 진압 기념일이 채 2주도 남지 않은 가운데 중국 로봇 검열단이 시간외 근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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