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베네수엘라 사태 중재회담

노르웨이에서 열리고 있으나 전망 불투명

사진 = 후안 구아이도, 로이터통신 트위터


"베네수엘라의 야당 지도자인 구아이도는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진행 중인  중재에 대한 전망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고 26일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노르웨이는 베네수엘라 정부와 야당 대표들이 장기화되고 있는 정치적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초기 예비회담을 했고, 다음 주에 오슬로에서 다시 중재 회담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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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19.05.27 20:17 수정 2019.05.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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