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평화유지군의 활약

아프리카 말리에서 폭력 중단 대화 개시


유엔 평화유지군인 미누스마 부대에 의해 평화와 정의 화해 작업이 시작된지 6개월 만에 아프리카 말리의 외딴 마을 3곳에서 폭력이 중단되고 공동체간 대화가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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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5.28 10:35 수정 2019.05.2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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