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현직 교사들이 학원에 문제를 팔아 넘기고 거액을 챙긴 사례가 다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사교육 이권 카르텔 척결을 위한 대대적인 감사에 착수했다. 이번 감사를 계기로 공교육 기반을 강화시켜 사교육이 자연스럽게 시장에서 퇴출 되도록 해야 한다.
교육은 선공후사가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