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맥켄지 베조스는 세계 최고 부자인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와의 이혼이 확정된 지 몇 달 만에, 370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의 최소 절반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28일 CNN이 보도했다.
세계 최고 갑부와의 이혼이 마무리된 지 몇 달 만에 그녀는 "나에게 나눠줄 돈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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