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설립자 갑부, 가장 값비싼 이혼

이혼녀는 분할 재산 절반 사회 기부 약속

사진 = CNN뉴스 캡처


"맥켄지 베조스는 세계 최고 부자인 아마존 설립자 제프 베조스와의 이혼이 확정된 지 몇 달 만에, 370억 달러에 달하는 재산의 최소 절반을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28일 CNN이 보도했다.


세계 최고 갑부와의 이혼이 마무리된 지 몇 달 만에 그녀는 "나에게 나눠줄 돈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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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5.30 09:14 수정 2019.05.3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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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