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들과 함께한 주한 미국대사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로 점심


사진 =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트위터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29일 제주국제컨벤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14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한 후 제주 해녀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로 "한라산 등반 후 전설적인 프리다이버들인 제주 해녀들을 만났는데요, 해녀라는 직업이 제주에서 사라지고 있는 문화라 아쉽습니다. 우리 대사관의 외교관 데이나 제와 제 와이프 브루니가 이분들과 함께 다이빙을 해 직접 잡은 신선한 해산물들로 꾸린 배려 가득한 식탁에서 맛난 점심도 함께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정명 기자
작성 2019.05.30 09:44 수정 2019.05.30 09:45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정명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ECO IN - TV] 20250605 세계환경의 날 지구살리기+나무심..
[ECO IN - TV] 2024 환경공헌대상 초대 도션제 회장 #sho..
ai한연자시니어크리에이터 빛나는 인생마실 #한연자 #ai한연자 #시니어크..
여름은 춤
2025년 8월 1일
전통의상
2025년 8월 1일
군인제기차기
홍천강 맥주축제
암환자의 체중관리. 유활도/유활의학
사슴벌레
2025년 7월 31일
구름 이름은?
무궁화
2025년 7월 28일
2025년 7월 17일 꿈꾸는씨앗결손아동후원하기
라이브커머스 전성시대 케이미디어스튜디오와 함께하세요 #ai영상
여름하늘
아기고양이가 세상을 배워가는 방법
장마가 만든 탁류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