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히포크라테스가 울고 가겠다

 

속칭 스카이 대학에 입학했다가 자퇴하거나 미등록 또는 미복학 등으로 학교를 떠난 학생이 지난해 2000명을 넘어섰다. 그 이유는 재수나 삼수를 하여 의과대학에 다시 입학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금전만능의 물신주의가 부른 재앙이다.

 

히포크라테스가 울고 가겠다.

 

작성 2023.09.05 10:37 수정 2023.09.05 10:40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