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가재는 게 편

 

북한의 김정은이 러시아의 푸틴과 회담하기 위하여 12일 오전 6시 기차를 타고 두만강 철교를 건너 국경도시인 연해주의 하산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공식 발표했다.

 

가재는 게 편이다.
 

작성 2023.09.13 11:45 수정 2023.09.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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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