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민한 두피와 모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에일 네이처 샴푸,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 안전한 샴푸~
현대인들은 두피와 모발관리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특히 여러 가지 원인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탈모현상과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지 못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두피관리 등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건강한 두피와 모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바람직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올바른 샴푸선택이 좋은 모발을 관리하는 최상의 방법이며, 화학물질에서 추출한 계면활성제를 활용한 샴푸는 모발에 치명적일 수 있다. 따라서 천연추출물을 활용한 계면활성제로 만들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최근 여성들과 SNS에 화제를 모으고 있는 ‘에일 네이처 천연샴푸’는 예민한 두피와 모발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천연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제품이 만들어졌다. 특히 미국 전성분 EWG(미국의 환경단체) 그린등급을 받은 샴푸이도 하다.
또한 ‘에일 네이처 천연샴푸’는 유카나무와 비누풀 성분이 함유되어 모발과 두피를 저자극 케어하여 부드럽게 세정시켜준다. 유카나무의 성분은 뿌리에서 추출한 "유카시데게라"라는 성분으로 샴푸와 미용제 등으로 사용하는 식물성 세제다. 이는 미국 남서부와 멕시코 북쪽이 인디언들이 예부터 샴푸, 미용제로 사용해 왔다.
비누풀은 오래전부터 식물성 세정제로 사용되어온 식물로 사포닌을 함유한 천연비누로 유명하며, 실제로 기름기를 녹이는 기능과 세정작용을 한다. 중동지역에서는 손을 닦고 머리카락을 감을때 샴푸로 사용되었으며, 알프스 지역에서는 양털을 깍기 전 깨끗이 목욕을 시킬때 사용되었다고 전해지는 식물이다.
에일 네이처 천연샴푸는 위와 같이 천연 식물성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지는 좋은 샴푸이다. 또한 손상된 모발에 볼륨과 탄력을 주기위해 거미 폴리펩타이드-1 이 함유되어있으며, 약산성 헤어 케어로 PH밸런스를 맞춰 가장 안정적인 약산성을 사용해 열린 큐티클을 닫아주고, 유수분과 단백질이 모두 씻겨나가지 않는 최적화된 세정력을 갖고 있다.
한편 에일 네이처 천연샴푸 관계자는 “제품 구성이 모발의 성질에 따라 사용할 수 있게 손상타입, 건성타입, 볼륨타입으로 나뉘어 진다.”라고 말하며 “손상타입은 잦은 화학적 시술로 손상된 모발에 유성 단백 코팅막을 형성해 매끄러운 머릿결로 연출해 주고, 건성타입은 화학적 시술과 드라이로 건성화된 모발에 수분막을 형성해 생기 있고 수분감 있는 모발을 유지시켜주며, 볼륨 타입은 손상되어 힘없이 날리는 모발에 볼륨감과 탄력적인 느낌을 연출해준다.”라고 제품에 대한 신뢰성 있는 설명을 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