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대한민국의 자존심 회복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1월 찰스 3세 영국 국왕 초청으로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한영 수교 14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방문이며, 찰스 3세 국왕의 대관식 이후 초청된 첫 국빈 방문이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회복했다.

 

작성 2023.09.26 17:30 수정 2023.09.26 17:32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