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는 인간 밀수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7일 "이틀 전 밀수업자들이 국경을 넘어 붐비는 뗏목으로 아이들을 운송하고 있다. 국경 관세팀은 익사 사고 등 지난해 국경지역에서 발생한 4300여 건의 긴급사태에 대응한 바 있다. 멕시코는 국경에서 인간 밀수를 단속하기 위해 지금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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