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용두사미로 가는 우주항공청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한국판 NASA를 만들겠다고 대통령이 공약한 우주항공청 출범이 특별법 제정을 앞두고 국회라는 장애물을 만나 누더기가 되어가고 있다. 이런 우주항공청을 왜 만드는지 모르겠다.

 

용두사미(龍頭蛇尾)다.

 

작성 2023.10.06 09:50 수정 2023.10.06 09:55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