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수자들의 상징 무지개 깃발의 역사

게이 예술가 길버트 베이커가 디자인


사진 = CNN 트위터


전 세계 성 소수자(LGBTQ)들의 희망의 보편적 상징이 된 무지개 깃발은 1978년 6월 25일 샌프란시스코의 '게이 프라이드 데이'에서 처음 등장했다.

이 깃발은 8가지 색상을 가지고 있었는데, 오늘날 버전보다 2가지 더 많은 색상을 가지고 있었으며, 게이 예술가이자 활동가인 길버트 베이커가 디자인했다. 그는 캘리포니아에서 초초로 관리로 선출된 공개적 게이 친구인 하비 밀크로부터 성 소수자 커뮤니티의 상징을 디자인하도록 의뢰받았다.

LGBTQ는 성 소수자로 레즈비언(Lesbian), 게이(Gay), 양성애자(Bisexual), 트랜스젠더(Transgender)를 합쳐서 부르는 말이다.

https://t.co/YYAfUukMFp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6.10 13:44 수정 2019.06.10 13:45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여름은 춤
2025년 8월 1일
전통의상
2025년 8월 1일
군인제기차기
홍천강 맥주축제
암환자의 체중관리. 유활도/유활의학
사슴벌레
2025년 7월 31일
구름 이름은?
무궁화
2025년 7월 28일
2025년 7월 17일 꿈꾸는씨앗결손아동후원하기
라이브커머스 전성시대 케이미디어스튜디오와 함께하세요 #ai영상
여름하늘
아기고양이가 세상을 배워가는 방법
장마가 만든 탁류
2025년 7월 26일
새의 영토
대구변호사 | 성매매 장부 적발! 처벌 피할 수 있을까? #shorts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