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 예술성을 어떻게 지키느냐가 관건이다.”라고 피카소는 말했다.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고, 지켜주는 것은 어른들의 몫이다. 내 아이의 잠재력과 감수성에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교육이 어디 없을까? 내가 가르치자니 자신이 없다. 학부모가 되면 주변에 학원들을 매의 눈으로 돌아보게 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인 듯하다.
'어린음악대 어린화가들 아이러브원’은 경남 양산시 평산동의 음악, 미술 교육을 책임지는 예술 맛집 음악미술학원이다. 최경수 원장은 아이들이 음악과 미술에 더 편안하게 접근하도록 어린음악대 어린화가들 프랜차이즈 교육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상상이 현실이 되고 현실이 예술이 되는 어린 예술가의 감성 놀이터!’ 어린음악대 어린화가들의 캐치프레이즈이다.

덕계 평산동 음악미술학원 ‘어린음악대 어린화가들 아이러브원’ 최경수 원장은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음악과 미술을 배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요즘 학교에서는 어떤 과목이든 글과 그림으로 감상을 표현하고 발표하는 수업이 많다. ‘어린화가들’은 자기 작품을 글로써 설명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지므로 학교에서도 자신 있게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한다. ‘어린음악대’는 유아동 전문 피아노학원으로 무조건 치고 외우는 피아노가 아니라, 다양한 리듬악기를 직접 다루어 보면서 온몸으로 흥미를 느끼고 음악을 배우도록 하고 있다.
덕계 평산동 음악미술학원 ‘어린음악대 어린화가들 아이러브원’은 2008년 이래로 15년, 꽤 역사가 있는 양산시 예술융합 No.1 음악 미술 교육터이다. 음악교육으로는 피아노, 기타, 바이올린, 플롯을 배울 수 있다. 유치부(5세, 6세, 7세), 초등부(1학년~6학년), 중고등입시, 성인취미반이 있다. 최경수 원장은 주 1회~5회, 원하는 일정에 따라 횟수, 요일, 시간을 정해서 문의해달라고 전했다. 천성초, 신명초, 평산초, 웅산초, 덕계초 차량 운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