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누구의 소행인가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병원에서 최소 500명이 숨졌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번 공격이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이슬라믹 지하드의 소행이라고 반박했다.

 

누구의 소행이든 천벌을 받을 짓이다.

 

작성 2023.10.18 11:38 수정 2023.10.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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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