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집은 재산 증식의 수단이 아니다

 

경제성장이 바닥을 기고 있고 고금리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아파트 매물이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인구는 감소하고 소득은 줄어드는데 향후 2년 이내에 대규모 주택 공급도 예정되어 있어 집값 폭락이 우려된다.

 

집은 이제 재산 증식의 수단이 아니다.

 

작성 2023.10.27 10:46 수정 2023.10.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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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