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개미들의 보복

 

주식 시장에서 공매도는 없는 주식을 팔고 나중에 해당 주식을 사서 갚는 제도이다. 주로 기관과 외국인들이 우량주를 공매도로 후려쳐서 가격이 내리면 다시 매수하는 행태를 보여 개미 투자자들을 분노케 했다. 공매도 금지가 시행된 첫날인 6일 오전 코스피 지수가 60포인트 이상 급등했다.

 

개미들의 보복이 시작되었다.

 

작성 2023.11.06 10:53 수정 2023.11.0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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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