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철만평] 수능은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시험

 

11월 16일은 수능시험일이다. 관공서와 직장인들의 출근이 1시간 늦춰지고 증시도 10시부터 개장한다. 이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보된 곳이 많다. 영어 듣기 시험 시간에 천둥이 쳐서 잘 듣지 못하면 다시 들려주는 시간을 잡는다고 한다.

 

수능은 기네스북에 오를만한 시험이다.

 

작성 2023.11.16 11:32 수정 2023.11.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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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