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 작가와 1분 여행] (11) 남소문 터


동대문과 남대문 사이의 소문(小門)은 남소문입니다. 광희문이 남소문 역할을 대신하기도 했지만 정확한 남소문의 신분(명칭)을 가진 문은 아니었고 진짜 남소문은 남산 중턱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때 잠깐 존재하다 폐쇄되고 말았습니다. 비운의 문이 되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특히 세조의 왕자도 죽고, 또한 도적떼가 많아 붙잡아 곤장을 치다 죽은 사람도 생기자 이 문이 풍수상 좋지 않다 해서 폐쇄하기에 이릅니다. 지금은 터 표지석만 남아 있습니다.

이시우 기자
작성 2019.06.24 10:51 수정 2019.06.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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