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외교단 한국 체험방문 행사

현대기아차, 양양 낙산사 등 탐방

사진 = 외교부 제공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경기도 화성과 강원도 양양, 속초, 고성 일대를 방문하는 「2019년 한국 체험방문 행사(Experience Korea 2019)」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47개국 주한대사 및 국제기구 대표 등 약 70여 명이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였다.  21일에는 화성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와 양양 낙산사를 둘러보고 22일에는 ‘DMZ 평화의 길’ 고성 구간을 방문했다.


정명 기자
작성 2019.06.24 11:48 수정 2019.06.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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