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낙영 경주시장은 27일 양북 장항리 국도4호선 태풍 ‘콩레이’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공사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양북면 장항리 국도4호선은 지난해 10월 7일 01시경 집중호우(2일간 376㎜)에 따른 지하수위 상승으로 비탈면이 붕괴됐다.
한편, 차량통행이 전면 통제된 국도4호선 장항교차로 인근 왕복 4차선 도로에 대한 수해복구 공사는 이달 30일 전면개통을 앞두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현장에서 “재발방지를 위해 철저한 검증과 완벽한 시공으로 최선을 다하여 줄 것과 동해안 해수욕장 개장(7.12일)이전에 우선 4차선 도로를 개통할 수 있도록 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달 30일 전면 개통되는 국도4호선 장항교차로 인근 왕복 4차선 도로가 해수욕장 개장에 맞추어 급하게 진행된 것이 아니길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