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 용두산공원에 한복체험관 '아담' 설치·운영

부산 용두산공원에 한복체험관 '아름' 7월 1일 개소

부산시, 부산관광공사, ㈜한복남과 공동 전통문화 확산기여

[미디어마실 / 안성연 기자]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내달 1일부터 원도심권 활성화를 위한 신규 관광콘텐츠로 우리나라 전통이 깃든 한복체험관 '아담'(이하 아담)을 용두산공원 옛 돌담 쉼터 자리에 설치·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 제안 공모를 통해 한복체험 문화콘텐츠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킨 ㈜한복남과 함께 용두산공원과 그 주변 일대를 한복체험 최적의 장소로 포지셔닝한다.


사진=부산관광공사


아담은 단순히 한복만 대여하는 곳이 아니라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 확산 기여는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이다.

한복을 입고 주변 관광콘텐츠를 이용하면 부산타워 및 영화체험박물관 입장료 할인, 프로모션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원 내 잘 알려지지 않은 핫플레이스 10선을 제안해 한복 입고 인생샷 SNS 해시태그(#한복체험 #용두산공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담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한복체험 이용요금은 1만 원부터 선택할 수 있다. (이용문의 010-6485-8507)


부산 대표 관광지로서 재도약 중인 용두산공원은 2017년 7월 부산타워 재개장을 시작으로 부산면세점 개관, 부산타워 미디어파사드 구축, 올해에는 광복로와 용두산공원을 연결하는 에스컬레이터 캐노피 미디어패널 설치 등 젊고 활기찬 공원, 테마와 스토리가 있는 공원으로 탈바꿈해 시민과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공사 정희준 사장은 "한복은 우리 고유의 문화이자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는 최고의 관광콘텐츠"라며 "한복콘텐츠를 통해 원도심과 공원이 젊은 관광객들에게 더 잘 알려지고 지역관광의 활력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복남 박세상 대표는 "앞으로 용두산공원은 연인들이 한복을 입고 이색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커플 한복의 성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안성연 기자
작성 2019.06.28 13:38 수정 2019.06.28 13:39

RSS피드 기사제공처 : 미디어마실 / 등록기자: 안성연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