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부도

기업이 흑자여도 망한다


흑자부도


-기업이 흑자여도 망한다 

-기업이 흑자를 내고 있는데도 일 시적인 자금난으로 부도가 나는것 



 


기업이 장사를 잘해 흑자를 내고 있는데도 부도가 발생할수 있을까요?  

대부분 그럴가능성은 없다.   


왜냐하면 기업이 부도를 낸다는것은 자금을 결제할 돈이 바닥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거래업체를 잘못 만나면 이런 황당한 상황이 발생할수도 있다.


예를들어  X 란 회사가 있다. X 는 수년간 지속되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흑자를 내는 알토란 같은 업체이다.


하루는  X 가 거래업체인 Y 로부터 8월20일이 만기인 5천만원짜리 어음을 받았다. 

그리고 며칠후 거래업체인 Z 로부터 8월30일이 만기인 1억원 짜리 어음을 받았다.


X 박사장은 8월20일  Y 로부터 5000만원이 들어올것을 예상하고 협력업체 A 에게 8월25일이 만기인 5,000만원짜리 어음을 끈어주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Y 가 부도처리되어 5,000만원이라는 어음이 휴지 조각이 된것.


이처럼 흑자를 내고 있는데도 부도를 내는 경우가 종종있다.

이를 ‘흑자부도’ 라고 하는데 거래처 부도로 덩달아 부도를 맞게되어 ‘연쇄부도’라 한다.


흑자부도는 기업에게만 국환된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나라도 1997년 IMF 위기나 2008년 리만브라더스 파산으로 시작된 글로벌 금융위기때 환율급등이라는 검은백조를 만나 많은 알짜 중소기업이 흑자부도에 빠졋다.


다가오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긴 어렵지만 미래 리스크에 대해 어떻게 대비하고 관리할지 기업 경영자 국가 경영자 모두 고심해야할 사항이다.


 지식산업센터 뉴스 이호진 기자




이호진 기자
작성 2019.06.28 13:43 수정 2019.06.2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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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