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남북미 정상 만남은 또 하나의 역사…북미협상 탄력 기대"

윤도한 국민소통수석 브리핑…“트럼프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진지한 노력 평가”

[미디어마실 / 안성연 기자] 청와대는 30일 남북미 및 북미 정상의 판문점 회동과 관련, “잠시 주춤거리고 있는 북미 협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청와대 정책브리핑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오늘 남·북·미 세 정상의 만남은 또 하나의 역사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정책브리핑/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판문점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 있다)


윤 수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진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며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대담한 여정이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문재인 대통령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해 모두 힘을 모을 것을 염원한다”고 덧붙였다.




안성연 기자
작성 2019.07.01 10:40 수정 2019.07.01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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