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산업센터에도 고급 브랜드 바람이 불고 있다.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과시하던 대형 건설사들이 주택시장규제와 사업다각화 등의 이유로 지식산업센터 시장에 뛰어들기 시작하면서, 각자의 브랜드와 기술력을 내세우며 투자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최근 지식산업센터 시장은 현대건설, SK건설, 대우건설 등과 같은 대형 건설사들과 아이에스동서, 태영건설, 동양건설산업, 반도건설, 금강주택 등 중견 건설사들간의 브랜드 각축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시공능력이 검증된 브랜드 지식산업센터들은 투자자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독특한 건물 외관 및 조경·커뮤니티시설·첨단 시스템 등, 다양한 설계를 갖춘 차별화된 지식산업센터들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은 인천 최대 규모의 지식산업센터인 ‘인천테크노밸리 U1 센터’가 지난달부터 분양을 시작해 주목을 끌고 있다.
연면적 약 28만616.65㎡(약 8만5천여평)로 63빌딩의 약1.6배 규모를 자랑하는 인천테크노밸리 U1센터는,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높이로 제조형 및 업무형(섹션오피스) 지식산업센터,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멀티플렉스 영화관, 커뮤니티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인천 부평구 갈산동 94번지 일원의 U1센터는 인천지하철 1호선 갈산역 5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7호선 환승역인 부평구청역을 10분 거리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경인고속도로 부평IC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하여 서울외곽순환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산업단지 인근으로 물류이동이 편리한 최적의 비즈니스 입지를 자랑한다. 경인고속도로지하화(서인천IC~신월IC) 및 지하철 7호선 연장, GTX-B (2022년 착공) 사업 계획 등 주변 개발호재도 많다.
U1센터는 로비에서 오피스까지 고층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해 다이렉트로 연결되며, 호실별 발코니와 고효율LED조명 설치 등으로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빈 주차공간을 확인할 수 있는 주차유도시스템을 설치하여 입주자들의 편의를 고려하였다.
특히 Drive-In 시스템과 Door to Door , 최대 층고 5.4m 적용 및 바닥하중 1.2톤/m² , 6m이상의 광폭도로 설계 등으로 제조업에 최적화된 특화 설계를 갖추었다. 또한 청천천이 바라보이는 야외갤러리와 분수광장,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예술공연 등이 펼쳐지는 야외공연장, 옥상정원 등 힐링 공간 등도 제공된다.
또한 고객집객력이 탁월한 멀티플렉스 영화관(7개관 입점 예정)과 스트리트 상업시설을 갖춘 'U1 PLEX' 는 쇼핑문화복합시설로서 부평을 넘어 인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U1센터는 인천 유일의 복합문화 비즈니스센터”라며 “8천 여명의 단지 내 독점 수요와 풍부한 배후 수요로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지역 내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식산업센터뉴스 박혜진 기자 (hjp112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