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앞 "볼라드, 보도 위 암초에서 보행자 통행 안전 지킴이로 바뀐다"

북구청, 석재 및 시설기준 부적합 볼라드 1,200여개 일제 정비

횡단보도 앞에 설치된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볼라드)이 전면 정비된다.

 

대구 북구청은 지난 2006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시행 이전에 설치되어 통행 불편과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석재 및 시설기준 부적합 자동차 진입 억제용 말뚝을 정비,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경관 및 생활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현재 2006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시행 이전에 설치된 석재와 철재 등 시설기준 부적합 볼라드로 인해 보행자 충돌 시 안전사고의 위험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운전자들이 반사도료 미설치 및 높이기준 미달로 인해 식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대구 북구청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향후 4년 동안 사업비 약 3억원의 예산을 연차적으로 투입, 석재 및 시설기준 부적합 볼라드 1,200여개에 대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북구청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를 통하여 북구 구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에서 더욱 행복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특히 보행자 및 교통약자의 보행안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영재 기자
작성 2019.07.04 11:21 수정 2019.07.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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