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7일 유니세프 방글라데시에 의하면, 지난 4일 동안의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나서 로힝야족 난민수용소 및 주변 공동체에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400 가구가 넘는 가족들이 피해를 입었고 이미 많은 가정들이 다른 곳으로 대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