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방글라데시에 연 4일간 폭우

로힝야족 난민캠프 인근에 산사태

사진 = 유니세프 방글라데시



7일 유니세프 방글라데시에 의하면, 지난 4일 동안의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나서 로힝야족 난민수용소 및 주변 공동체에 광범위한 홍수가 발생했으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400 가구가 넘는 가족들이 피해를 입었고 이미 많은 가정들이 다른 곳으로 대피했다. 


https://t.co/vsg4C6Ofy3





이해산 기자
작성 2019.07.07 14:45 수정 2019.07.07 14:49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해산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