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민 작가와 1분 여행] (13) 남산


너무 흔한 듯한 이름 남산, 우리 민족에게 남산은 무엇일까요? 조선이 한양으로 도읍을 정하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 남산. 풍수적으로 안산(案山) 역할을 합니다. 이는 주산(등 뒤의 산, 북악산)과 좌청룡(낙산), 우백호(인왕산)가 있고, 또한 남쪽에 위치한 산으로 왕(또는 집이나 묘)을 보호하고 재난을 막아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조선시대 많은 문인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이기도 합니다. 특히 가난한 선비들이 모여 살면서 ‘딸깍바리 선비’의 풍속도를 낳은 곳입니다.

이시우 기자
작성 2019.07.08 16:24 수정 2019.07.0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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