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정민 [기자에게 문의하기] /
방글라데시의 콕스 바자르에 있는 로힝야족의 리푸지 수용소에서 폭우로 273개 대피소가 파괴되었다.
모하메드 아민, 그의 아내와 세 아이들은 바로 이 지역에서 가장 높은 언덕의 가장자리에 살고 있다. 이들은 남서쪽을 가리키며 바로 어젯밤 폭풍이 몰아친 방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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