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로힝야족의 수난

방글라데시 난민촌에 폭우


사진 = UNICEF 방글라데시 제공


투피크(Toufiq)와 파룩(Paruk)은 방글라데시의 로힝야족 난민수용소에서 어머니 야스민과 함께 산다. 그들의 아버지는 미얀마에서 군대가 그들을 공격했을 때 죽었다.

그들의 벽은 강풍으로 인해 무너졌다. 그들이 남은 장마철 동안 가지고 있는 유일한 보호장치는 비닐 천막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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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산 기자
작성 2019.07.15 08:17 수정 2019.07.1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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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