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 "자유한국당 사법개혁특별위원장" 결정

정의당, 민주당이 정개특위원장 맡은 것은 선거제도 개혁 완수에 대한 의지 표명

[사진=news1]

 

<속보>더불어민주당이 18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홍영표 전 원내대표에게 특위위원장을 맡기기로 했다. 지난달 28일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합의 이후 21일 만이다. 대신 사법개혁특위 위원장은 한국당 몫이 됐다.

 

이인영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운영 방침을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정개특위를 맡아서 책임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위원장은 홍영표 의원이라며 패스트트랙 과정에서 있었던 4당 공조에 대한 분명한 그리고 결자해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정의당은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정개특위 위원장을 맡은 것은 선거제도 개혁 완수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매주 적절한 결정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선거제도 개혁이 갈 길은 여전히 멀다. 한국당이 결사 반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야 공조와 긴밀한 협력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 대목이다.

 

정의당 김종대 수석대변인은 선거제도 개혁은 시대적 소명이자 국민의 명령이다. 국민의 뜻이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제도 개혁이야말로 곧 정치개혁의 시작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정의당은 온 힘을 다해 선거제도 개혁을 관철시킬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또한 선거제 개혁을 통한 정치개혁 의지를 확고하게 이어나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재 기자
작성 2019.07.18 11:32 수정 2019.07.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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