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이해산 [기자에게 문의하기] /

‘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는 유행가 가사처럼 어떤 사람이 짜가인지 잘 골라내 버리고 진짜를 선택해야 할 선거의 계절이 왔다.
가짜를 골라내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