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스타뉴스=로이정 기자]
담양에 전세보증금 100% 보장하는 10년 전세 아파트 "담양 영무예다음 10년전세" 가 오픈하여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총 282세대, 5개동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는 2027년 입주 예정이며, 34평형 민간임대아파트가 1억 7천~2억 3천만원의 합리적인 임대가로 형성되어 있다.
담양 영무예다음 10년전세의 가장 큰 장점은 전세보증금 100% 보장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HUG) 보증을 받을 수 있어 전세금 손해 없이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으며, 2년마다 계약을 연장하거나 퇴거를 선택할 수 있어 유동적인 거주가 가능하다.
입주 시 계약금 2500만원만 있으면 입주가 가능하며, 입주 후에도 전세대출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입주 전 또는 입주 후에 명의 변경이 가능하여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담양 영무예다음 10년전세는 넉넉한 주차 시설, 저렴한 임대료, 넓은 거실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특히, 확장형 거실은 가족 구성원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현재 모델하우스에서 청약 접수를 받고 있으며, 3월 30일 저층 우선 공급 30세대는 하루 만에 완판되었다. 4월 14일 당첨자 발표를 앞두고 현재 청약이 800건 이상 접수되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당첨자 발표 전까지 청약 접수가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 이후에도 호실을 선택할 기회가 있을 수 있다. 방문 예약을 미리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모델하우스 내에서 자체 청약을 진행하므로 청약 통장은 필요하지 않으며, 신분증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담양 영무예다음 10년전세는 전세를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다.
대표번호: 1800-4463
대표홈페이지: 광주분양정보.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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