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영국 켄싱턴궁은 조지 왕자의 여섯 번째 생일을 맞아 새로운 사진 시리즈를 공개했다. 모두 그의 어머니인 케임브리지 공작부인이 찍은 것이다.
"어린 왕자는 켄싱턴 궁전에 있는 런던 집 정원에 장난스럽게 누워 있는데, 영국 축구 셔츠를 입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21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