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의회 유양순 의장, 日 규탄 결의안 동참

 ​<최채근 기자>종로구의회(의장 유양순)은 지난 722일 중랑구 묵1동 웨딩위너스중랑에서 열린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 7월 월례회의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대한 규탄 결의안 채택에 동참하였다.

 

20개 자치구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월례회의에서 두 번째 안건으로 올라온 결의안은 만장일치로 가결됐다. 

의장협의회는 결의안에서 일본 정부는 지난 6월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서 자유롭고 공정하며 비차별적이고 투명하며 예측가능하고 안정적인무역환경의 중요성을 주장한 지 이틀 만에 이에 정면으로 반하는 조치를 취했다면서 이는 국제사회의 공조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국민들은 향후 일본 여행을 자제하고 일본 상품 구매를 자제할 것, 일본 정부는 핵심 소재 수출 규제 조치를 즉각 철회할 것, 일본 기업들은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정당한 배상을 지급하고 일본 정부 역시 진심으로 사과할 것 등을 촉구했다.

 

종로구의회 유양순 의장은 지난 18일 전국 시도의회의장단협의회가 일본의 수출규제 보복조치에 대한 철회를 요구하였고, 우리 서울시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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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tv12 기자
작성 2019.07.25 07:41 수정 2019.07.25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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