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 고민, 안해도 고민
기업공개
-기업의 주식, 경영내용을 공개하는것
2012년 5월 18일 뉴욕 타임즈 스퀘어 나스닥 증권거래소 대형스크린에 페이스북의 첫거래를 환영하는 문구가 내걸렷다.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 업체인 페이스북이 자금조달을 위해 기업공개(IPO) 를 결정하면서 큰 화제를 모은것이다.
당시 공모가는 38달러 , 전체공모규모 184억달러 , 시가총액 1,040억 달러로 인터넷 기업으로는 구글도 제친 사상최대규모였다.
하버드 대학 기숙사에서 회사를 창업한지 8년만에 마크 저커버그는 불과 28세의 나이로 세계적인 억만장자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다.
주식시장에서 기업이 주식을 새로 발행하는 것을 ‘발행시장'(primary market)
한번 발행된 주식이 여러 투자자의 손을 거치면 ‘유통시장'(secondary marker)
이라고 부른다.
결국 돈은 발행시장에서 투자자로부터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한 기업으로 흘러가게 마련이다.
이처럼 특정기업 주식이 일반투자자를 상대로 발행시장에 최초로 나오는 것을 기업공개(IPO)라고한다.
기업공개는 회사주식을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에게 공개해 분산소유하도록 하는것이다.
참고로 증권회사를 통해 정해진 절차를 밟아 공개된 주식회사를 ‘공개법인'이라고 한다.
기업공개시 장점
1번, 회사경영을 원할하게하는 자금을 조달할수있다.
2번, 불특정 다수의 투자자를 상대로 기업공개를 하기때문에 상대적으로 큰 자금을 모을수 있다.
3번, 상잔기업이라는 간판을 얻게돼 공신력을 확보한다.
기업공개시 단점
1번, 창업주입장에서 자신의 주식이 줄어듦에 따라 경영권 간섭 혹은 위협받을수 있다.
2번, 거래소를 통한 감독당국의 감시와 견제도 만만치 않다.
3번, 대주주도 회삿돈을 함부로 쓸수없게되며, 회사역시 경영실적을 공시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