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경찰서(서장 경성호)는
지난 7. 24(수) 죽도동 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찰 반부패 시민 대토론회’를 개최 하였다.
경찰은 최근 버닝썬 사건 등 드러난 유착 비리를 근절하기 위한 고강도 대책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이끌어 내고 경찰의 자정 의지를 다지기 위하여 토론회를 개최 하였으며,
토론회에 참석한 문00(55세, 자영업)씨는 경찰의 자정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며 진정한 시민의 경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성호 경찰서장은, ‘오늘 질책과 격려의 목소리를 잘 들었고 앞으로 정책에 반영하여 청렴한 경찰로 다시 태어나겠으며 시민들도 지켜봐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토론회 이후 참석한 시민들로부터 교통 및 수사 관련 민원을 청취 현장에서 상세하게 설명하는 등 ‘찾아가는 치안서비스’를 병행하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